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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어머니가 쓰시던 미싱을 길에서 보았다.
열심히 발판을 굴러야만 돌아가는 미싱 참 인간적이다.
브라더미싱은 많이 알아도 드레스미싱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듯...
아는 사람은 연식 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