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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잠시 숨을 고르던 관저마을역사관이 다시 기지개를 폈습니다.
이번 회의는 비영리단체 설립과 역사관의 전문성 획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운영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