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기억하는 자만이 미래의 닻을 올립니다.
하지만 기록되지 않은 기억은 추억에 불과합니다.
세상 모든 것은 기록될 가치가 있습니다.
기록은 역사의 밑거름입니다.
기억되지않는 일상을 기록을 통해 사회적
자산으로 만들어 미래에 기여하는 모두의 책이 되겠습니다.
99%를 위한 출판은 단 한권의 책도 외면하지 않는 일반시민들을 위한 것입니다.
모두의책은 상업성에 매몰된 출판시장에서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출판이 누구나 누리는 권리로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책을 통한 사회의 변화로 중부권 최고의 소셜리싱 출판사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