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작품이 되다.
  • 오이
  • 2021-07-15
  • 482

보령 천북면의 전망 좋은 한 카페.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모아 진열한 성냥각과 수석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천히 보고있자니 여기 하나하나 담겨있는 사연들이 궁금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