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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설 유기견 보호시설인 시온쉼터, 유기견사랑쉼터, 천사의 집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그곳 운영자들의 생활은 벅차보였다.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그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는 그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까지 된 상황이 안타까워 눈물이 고였다.
반려동물을 살 계획이라면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입양하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