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은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존 레논의 기일이다. 사회운동가이기도 했던 그는, 평화와 반전의 신념을 곡에 담아냈다.
2022년, 지구촌에선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전쟁이 속히 평화적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존 레논의 이매진 가사를 적어본다.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해봐요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살인도, 희생도 없는
종교조차 없는 그런 곳이요
상상해봐요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