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논이 꿈꾸던 세상
  • hinamjo99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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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은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존 레논의 기일이다. 사회운동가이기도 했던 그는, 평화와 반전의 신념을 곡에 담아냈다.

2022년, 지구촌에선 여전히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전쟁이 속히 평화적으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존 레논의 이매진 가사를 적어본다.

 

Imagine there's no countries

It isn't hard to do

Nothing to kill or die for

And no religion, too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life in peace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상상해봐요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살인도, 희생도 없는

종교조차 없는 그런 곳이요

상상해봐요 모든 사람들이

평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