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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를 경북 영덕 고래불에서 맞았습니다.
구름이 좀 끼어서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는 못보고 일출 약 5분 후 얼굴을 드러낸 태양을 찍었습니다.
마을주민들이 내준 떡국은 덤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일 뜨는 태양이지만 애써 찾아간 것은 어떤 다짐 때문이었습니다.
다짐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다짐과 소망도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