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9월 발간한 최참치 작가의 첫 소설, 『종말의 소년』이 2023년 1차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2018년부터 시행했는데요.
국내 발간 우수문학도서를 선정하고 보급함으로써 출판시장을 진흥하고 창작 여건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선정된 도서는 위원회에서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고 보급까지 맡아서 해준다고 합니다.^^
하반기에는 종말의 소년을 여러 지역에 있는 도서관, 복지시설에서 만날 수 있겠네요!
최참치 작가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