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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오늘 전태일이 분신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 노동의 삶 속에 전태일은 살아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노동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고 절규하던 전태일 열사의 외침이 이 시대에도 유효한 것입니다.
노동은 고귀한 것입니다. 그 자체로 대우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