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소설 <파이로>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 관리자
  • 2024-09-09
  • 133

소설가 박현주의 원자력발전의 위험성을 고발한 가상 소설 <파이로>가 연극으로 재구성되어 관객과 마주한다.

대전의 연극단체 나무시어터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유성 이음아트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연극과 함께 10월 5일 3시 공연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하며 현장에서 원작 소설책도 구매 가능하다.

예약과 문의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eurl.kr/xHMMQ